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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증상 증세

잠만보의 꿈 2019. 8. 20. 22:30

식중독 증상과 그리고 여름이 찾아오면 안 좋은 것들이 많죠. 바로 더위, 모기, 그리고 오늘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식중독 증세를 앎으로써 예방을 해볼 텐데요. 어떻게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까 하고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원인부터, 여러 가지 해결방법까지도요. 미리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봐요.

 

식중독 증상을 모르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일반 복통하고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겪는 장염 등 여러 가지 적으로 배가 아프고 구토 증상이 일어나는 것이 비슷하기 때문에 헷갈린다는 것이죠. 그럼 어떻게 하면 잘 알까요?

 

식중독 증상를 알기전에 먼저 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음식물에 포도상구균이라는 세균의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일단 증상으로는 구토와, 어지럼증, 그리고 두통 등이 오게 되면 일반적으로 잠복기는 2-4시간이 됩니다.

아참 그리고 자연에는 이러한 포도상구균이 매우 많은데요. 이중에 황색 포도상구균이 식중독 중상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실제적으로 잘 예방만 하면 이런 것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식중독은 일단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이 포도상구균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서 감영 되어 설사, 복토를 일으키고 어지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특히나 만성으로 발현될 때 질환을 통칭하는 것으로 정확하게는 식품 매개 질환이라는 명칭을 부릅니다. 원인 물질 같은 거에서 분류하여 표기하기도 하는데요.

보통은 식품 안에 있는 미생물에 생산하는 독소나 아니면 화학물질에 의한 독소 인지 아니며 세균에 의한 것인지 다양한 식중독 증상을 보일 수가 있습니다. 원인 물에 따라서 말이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여름에 걸리게 되는 식중독 증상의 경우는 대부분이 세균의 의한 것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특히나 장염 같은 경우도 세균과 그리고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나뉘는 거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 또한 매우 다양합니다.

식중독 증상을 일이키는 균 포도상구균은 다른 여러 질병을 함께 일으키는 데요. 대표적으로 피부의 화농, 방광염, 귀의 중이염 등의 피부의 화농성 질환을 일으키비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살모넬라 , 비브리오 패혈증 다음으로 많이 일으키는 원인이 이 포도상구균이라고 하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고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게 바로 살모넬라균입니다. 이도 세균으로써 일단 열에 매우 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65도 아래로만 가열을 약 30분 정도만 하게 되면 충분히 사라져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즉 날 것으로 만 먹지 않으면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열을 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하지 못한 경우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고, 또한 2차 가공 시 1차 때 썼던 기구를 씻지 않고 재사용한 경우 다시 2차 오염이 돼서 걸릴 확률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여름에는 식중독 증상을 막기 위해서 반드시 조리기구 또한 세척을 해야 하고 또 반드시 익혀먹는 것을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살모넬라균은 열에는 약하나 나머지 건조한 환경이나 저온상태 등에서도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잘 지켜주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생선 등과 같은 것만 생각했지만, 개, 고양이, 거북이 같은 곳에서도 이 살모넬라균이 옮긴다는 사실이 연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식중독 증상 비브리오균입니다. 이는 파리헤몰리티쿠스라고 불리는 장염 비브리오 즉 비브리오 패혈증이라고도 하고, 합니다. 특히나 바닷가 가까운 갯벌에서 많이 분포하고 특히나 수온이 20도 될 때 가장 활발히 번식하낟고 합니다. 바닷물 수온이 이 정도 되는 시기가 바로 여름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 비브리오균 또한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익혀 드시는 것을 추천하며, 100도로 가열 시에는 몇 분이면 다 사라진다고 합니다. 특히나 날겠어 어페류나 회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어폐류나 생선중에서 문어, 오징어, 피조개, 각종 내장, 아가미, 그리고 고등어 회동 비브리오 균이 조리 과정 중에 오염이 될 수 있고 이런 세균들이 각정 도마나 식칼 등에 있다가 추가로 다른 음식들에게도 옮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먹는 사람뿐 아니라 욞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이런 증상을 막기 위한 교육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식중독 증세 클로스트리움 보툴리눔의 균입니다. 이는 세균에서 생성되어 나오는 신경독소로 인해서 신경마비까지 오게 되는 매우 무서운 식중독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흔하게 발생되지는 않지만 간간히 걸리게 되어 쉽게 생각했다가 생사를 오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웰치균이 있습니다. 이는 보통 식중독이 단체로 일어나게 되는 곳, 즉 식당이나 급식시설 같은 곳에서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한 번에 많은 인원이 먹게 됨으로 여러 조기리구등에 의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아니면 담는 그릇에 의해서도 일어나게 되고요.

이 웰치균은 다른 여러 균과는 달라서 100도로 가열해도 오래 해도 살아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균은 공기가 있으면 자랄 수 없는 혐기성 균이지만 대량의 요리에 들어가는 식재료중에서 냉각되었다가 바로 요리가 들어가서 공기의 유입 없이 급격하게 번식해서 식중독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번 부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균에 대한 내용을 알아 보았는데요. 여기서 발생되는 수많은 증상과 증세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해서 원인균을 알 수가 없어 대처를 못하는 경우가 낳기도 합니다. 그래서 역학조사를 하고 또한 세균을 채취해서 배양하여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 식중독 증상에는 설사와 구토로 인해서 탈수가 많이 오게 되는데요. 몸상태가 심각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액을 통해서 충분히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고 많이 상태가 안 좋은 경우는 경구나 정맥주사 등을 통해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각각 균에 맞는 치료방법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고 낮게 됩니다.

그러나 식중독 증상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다가 더 심각하게 될 수가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한 후 적절한 처방과 치료가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식중독 증상과 막기 위한 예방법 및 치료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경상남도 교육청 출처

  •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모든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반드시 씻습니다. 그리고 끓여 먹습니다.
  • 유통기한 지난 제품을 먹지 않으며, 개봉이 된 채로 상온에 있던 것도 먹지 않습니다.
  • 조리기구는 한번 이용하면, 세척을 하되 열세 척을 하는 것을 권장하여 드립니다.
  • 일단 육류, 어패류 등은 꼭 안전한 온도에서 보관하고 그리고 적절하게 가열하여 먹는 것이 좋고 냉장고에 있다 하더라도 여름에는 믿어서는 안 되며 유통기한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나 여름엔 깨끗한 물을 많이 마심으로써 탈수되는 증상을 막으실 수가 있습니다.

구토가 나온다면 다 쏟아내는 게 중요하고 그리고 설사도 다 하고 그리고 즉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고 거기서 항생제와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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